최종편집 : 2024.12.12 11:01
Today : 2026.08.18 (화)

  • 맑음속초23.0℃
  • 맑음23.4℃
  • 맑음철원23.7℃
  • 맑음동두천23.5℃
  • 맑음파주23.0℃
  • 맑음대관령21.1℃
  • 맑음춘천23.3℃
  • 맑음백령도22.6℃
  • 맑음북강릉23.1℃
  • 맑음강릉24.0℃
  • 맑음동해24.4℃
  • 박무서울24.1℃
  • 맑음인천25.0℃
  • 맑음원주23.8℃
  • 비울릉도24.8℃
  • 맑음수원23.4℃
  • 흐림영월22.7℃
  • 구름많음충주23.7℃
  • 맑음서산22.5℃
  • 맑음울진25.0℃
  • 구름많음청주25.8℃
  • 맑음대전24.7℃
  • 맑음추풍령21.7℃
  • 맑음안동24.1℃
  • 맑음상주23.2℃
  • 구름많음포항25.2℃
  • 맑음군산24.4℃
  • 맑음대구24.2℃
  • 맑음전주25.0℃
  • 흐림울산24.6℃
  • 구름많음창원24.9℃
  • 맑음광주25.3℃
  • 비부산24.8℃
  • 흐림통영24.8℃
  • 박무목포25.3℃
  • 흐림여수25.2℃
  • 구름많음흑산도25.0℃
  • 맑음완도24.2℃
  • 맑음고창24.5℃
  • 맑음순천23.1℃
  • 박무홍성(예)24.0℃
  • 구름많음24.2℃
  • 구름많음제주26.0℃
  • 구름많음고산25.7℃
  • 흐림성산25.4℃
  • 흐림서귀포26.3℃
  • 맑음진주23.6℃
  • 맑음강화23.9℃
  • 구름많음양평24.1℃
  • 맑음이천24.5℃
  • 맑음인제21.7℃
  • 맑음홍천23.5℃
  • 맑음태백22.3℃
  • 맑음정선군23.2℃
  • 맑음제천22.4℃
  • 맑음보은23.2℃
  • 맑음천안24.2℃
  • 맑음보령23.3℃
  • 맑음부여23.9℃
  • 맑음금산23.2℃
  • 맑음24.3℃
  • 맑음부안24.5℃
  • 맑음임실23.1℃
  • 맑음정읍23.9℃
  • 구름많음남원24.2℃
  • 구름많음장수22.5℃
  • 맑음고창군23.9℃
  • 맑음영광군24.3℃
  • 흐림김해시
  • 맑음순창군23.9℃
  • 흐림북창원25.8℃
  • 구름많음양산시25.5℃
  • 맑음보성군23.1℃
  • 맑음강진군24.5℃
  • 맑음장흥24.5℃
  • 맑음해남23.9℃
  • 구름많음고흥23.4℃
  • 맑음의령군23.4℃
  • 맑음함양군23.4℃
  • 맑음광양시24.8℃
  • 맑음진도군23.6℃
  • 맑음봉화23.0℃
  • 맑음영주22.7℃
  • 맑음문경23.0℃
  • 구름많음청송군23.4℃
  • 맑음영덕23.3℃
  • 구름많음의성24.0℃
  • 맑음구미23.6℃
  • 맑음영천23.6℃
  • 구름많음경주시23.4℃
  • 맑음거창23.2℃
  • 맑음합천23.6℃
  • 구름많음밀양24.7℃
  • 맑음산청23.4℃
  • 흐림거제24.6℃
  • 구름많음남해24.0℃
  • 구름많음25.3℃
기상청 제공

12월 생태관광지, 국내 최대 자연내륙습지 창녕 ‘우포늪’

문화

12월 생태관광지, 국내 최대 자연내륙습지 창녕 ‘우포늪’

환경부는 12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경상남도 창녕군에 위치한 ‘우포늪’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자연내륙습지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바, 멸종위기인 야생생물 따오기 복원 사업의 생생한 현장이기도 하다. 

한편 12월에 창녕군을 방문하면 우포늪 외에도 창녕생태곤충원, 창녕박물관 및 가야고분, 화왕산 등 다양한 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다.

 

창녕 우포늪(상단)과 따오기(하단 오른쪽), 우포늪생태체험장 (사진=환경부) 창녕 우포늪(상단)과 따오기(하단 오른쪽), 우포늪생태체험장 (사진=환경부)
 

우포늪은 크게 우포, 목포, 사지포 등 3포와 쪽지벌, 산밖벌 등 2벌로 나뉘는데 우포, 목포, 사지포, 쪽지벌은 자연습지이고 산밖벌은 2017년에 복원한 습지다.

특히 우포늪은 가시연꽃, 자라풀, 창포 등 800여 종의 식물류와 큰고니, 노랑부리저어새 등 200여 종의 조류를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 담비, 삵 등을 포함해 1200여 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지난 1998년 3월에 람사르습지로 등록됐으며 이듬해인 1999년 8월에는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2018년에는 람사르습지 도시로도 인증받아 습지를 보전하고 현명하게 이용하는 지역으로, 지난 7월에는 우포늪과 화왕산을 핵심지역으로 해 창녕군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도 지정됐다.

우포늪은 또한 2008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따오기를 복원하고 있는 바, 2019년에 첫 방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340마리를 자연에 방사했다.

따오기는 우포늪 안에 있는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사전 예약해 관람할 수 있는데, 다만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및 확산 시에는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는 11개의 수생식물단지와 우포늪에서 서식하는 가물치, 붕어 등 어류 13종이 전시된 전시동을 관람할 수 있다.

우포늪생태관에서는 우포늪의 생태환경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5개 주제의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현장감 있는 입체 모형과 다양한 영상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우포늪을 비롯한 생태관광 체험 과정, 연계 방문 가능한 지역 관광명소, 추천 여행일정을 담은 영상 등 각종 정보는 환경부 누리집(me.go.kr)과 창녕군 누리집(c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044-201-7229)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뉴스

더보기

지역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