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12.12 11:01
Today : 2026.05.20 (수)

  • 흐림속초18.2℃
  • 흐림20.2℃
  • 흐림철원19.1℃
  • 흐림동두천19.5℃
  • 흐림파주18.2℃
  • 흐림대관령14.1℃
  • 흐림춘천19.7℃
  • 비백령도15.9℃
  • 흐림북강릉18.4℃
  • 흐림강릉20.7℃
  • 흐림동해19.3℃
  • 비서울21.4℃
  • 비인천20.8℃
  • 흐림원주22.0℃
  • 흐림울릉도19.6℃
  • 흐림수원21.5℃
  • 흐림영월19.5℃
  • 흐림충주22.5℃
  • 흐림서산20.8℃
  • 흐림울진18.6℃
  • 흐림청주24.0℃
  • 흐림대전21.6℃
  • 흐림추풍령20.7℃
  • 흐림안동20.7℃
  • 흐림상주21.5℃
  • 흐림포항19.0℃
  • 흐림군산20.2℃
  • 흐림대구21.3℃
  • 흐림전주22.1℃
  • 흐림울산19.7℃
  • 비창원18.0℃
  • 흐림광주18.9℃
  • 흐림부산21.9℃
  • 흐림통영17.8℃
  • 비목포19.7℃
  • 비여수17.6℃
  • 비흑산도16.7℃
  • 흐림완도18.0℃
  • 흐림고창19.5℃
  • 흐림순천17.0℃
  • 흐림홍성(예)20.2℃
  • 흐림20.5℃
  • 흐림제주20.9℃
  • 흐림고산20.9℃
  • 흐림성산19.8℃
  • 비서귀포21.3℃
  • 흐림진주17.5℃
  • 흐림강화20.2℃
  • 흐림양평21.7℃
  • 흐림이천19.5℃
  • 흐림인제18.6℃
  • 흐림홍천20.8℃
  • 흐림태백15.2℃
  • 흐림정선군17.4℃
  • 흐림제천19.8℃
  • 흐림보은21.3℃
  • 흐림천안22.2℃
  • 흐림보령21.4℃
  • 흐림부여20.3℃
  • 흐림금산19.2℃
  • 흐림19.7℃
  • 흐림부안20.2℃
  • 흐림임실18.0℃
  • 흐림정읍21.3℃
  • 흐림남원17.8℃
  • 흐림장수16.1℃
  • 흐림고창군20.1℃
  • 흐림영광군19.7℃
  • 흐림김해시19.1℃
  • 흐림순창군17.6℃
  • 흐림북창원18.7℃
  • 흐림양산시21.4℃
  • 흐림보성군17.9℃
  • 흐림강진군18.5℃
  • 흐림장흥18.3℃
  • 흐림해남18.9℃
  • 흐림고흥17.8℃
  • 흐림의령군17.7℃
  • 흐림함양군17.9℃
  • 흐림광양시17.9℃
  • 흐림진도군18.9℃
  • 흐림봉화17.1℃
  • 흐림영주18.4℃
  • 흐림문경20.1℃
  • 흐림청송군16.9℃
  • 흐림영덕18.7℃
  • 흐림의성19.4℃
  • 흐림구미22.9℃
  • 흐림영천20.3℃
  • 흐림경주시20.0℃
  • 흐림거창17.5℃
  • 흐림합천17.5℃
  • 흐림밀양20.5℃
  • 흐림산청16.4℃
  • 흐림거제17.7℃
  • 흐림남해17.5℃
  • 흐림19.7℃
기상청 제공

정부,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자체 추도식 개최

정부,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자체 추도식 개최

정부는 25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 위치한 조선인 기숙사였던 ‘제4소아이료’ 터에서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를 위한 자체 추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철희 주일본대사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추도식에는 우리 유가족 9명 및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철희 주일대사가 25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 위치한 조선인 기숙사 ‘제4소아이료’ 터에서 열린 한국 정부 주최 사도 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사진=외교부 제공) 박철희 주일대사가 25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 위치한 조선인 기숙사 ‘제4소아이료’ 터에서 열린 한국 정부 주최 ‘사도 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사진=외교부 제공)
 

박철희 대사는 추도사를 통해 “80여년 전 사도광산에 강제로 동원돼 가혹한 노동에 지쳐 스러져 간 한국인 노동자들의 영령에 머리 숙여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 땅을 그리워하며 반드시 돌아가리라는 희망의 불꽃을 꺼뜨리지 않고자 얼마나 많은 밤을 힘들게 버텨냈을지 감히 상상하기조차 어렵다”고 덧붙였다.

박 대사는 “해방 후 귀국했지만 사고 후유증과 진폐증 등으로 여전히 힘든 삶을 이어가야만 했던 분들에게는 그 어떤 말도 온전한 위로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도광산의 역사 뒤에는 한국인 노동자들의 눈물과 희생이 있었음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추도식이 돌아가신 한국인 노동자들과 유가족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80여년 전의 아픈 역사가 계속 기억될 수 있도록 한일 양국이 진심을 다해 노력해 나가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족들은 추도식에서 헌화하고 이후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문의: 외교부 유네스코과 (02-2100-7760)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뉴스

더보기

지역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