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12.12 11:01
Today : 2026.07.04 (토)

  • 맑음속초22.6℃
  • 맑음22.2℃
  • 맑음철원22.4℃
  • 맑음동두천21.5℃
  • 구름많음파주21.0℃
  • 맑음대관령18.1℃
  • 맑음춘천22.1℃
  • 박무백령도20.4℃
  • 맑음북강릉22.8℃
  • 맑음강릉24.0℃
  • 흐림동해21.9℃
  • 구름많음서울23.2℃
  • 박무인천23.1℃
  • 구름많음원주24.8℃
  • 흐림울릉도21.6℃
  • 맑음수원21.8℃
  • 구름많음영월21.6℃
  • 흐림충주24.5℃
  • 흐림서산23.2℃
  • 흐림울진23.1℃
  • 흐림청주24.7℃
  • 흐림대전23.7℃
  • 흐림추풍령21.1℃
  • 흐림안동25.1℃
  • 흐림상주23.8℃
  • 흐림포항24.8℃
  • 흐림군산22.8℃
  • 흐림대구24.2℃
  • 흐림전주23.4℃
  • 흐림울산22.4℃
  • 흐림창원22.6℃
  • 흐림광주23.6℃
  • 비부산22.6℃
  • 흐림통영21.9℃
  • 비목포22.6℃
  • 비여수22.6℃
  • 비흑산도19.6℃
  • 흐림완도21.8℃
  • 흐림고창23.3℃
  • 흐림순천21.1℃
  • 박무홍성(예)23.2℃
  • 구름많음23.4℃
  • 비제주22.4℃
  • 흐림고산21.5℃
  • 흐림성산21.6℃
  • 흐림서귀포22.6℃
  • 흐림진주22.0℃
  • 맑음강화22.4℃
  • 맑음양평23.6℃
  • 구름많음이천23.0℃
  • 맑음인제21.1℃
  • 맑음홍천22.9℃
  • 흐림태백18.9℃
  • 구름많음정선군20.5℃
  • 흐림제천21.4℃
  • 흐림보은22.2℃
  • 흐림천안22.1℃
  • 흐림보령22.6℃
  • 흐림부여23.0℃
  • 흐림금산22.8℃
  • 흐림22.4℃
  • 흐림부안23.1℃
  • 흐림임실22.0℃
  • 흐림정읍23.4℃
  • 흐림남원22.4℃
  • 흐림장수20.7℃
  • 흐림고창군22.8℃
  • 흐림영광군22.7℃
  • 흐림김해시22.4℃
  • 흐림순창군22.5℃
  • 흐림북창원23.5℃
  • 흐림양산시23.5℃
  • 흐림보성군22.8℃
  • 흐림강진군22.5℃
  • 흐림장흥22.5℃
  • 흐림해남22.1℃
  • 흐림고흥22.5℃
  • 흐림의령군23.0℃
  • 흐림함양군21.9℃
  • 흐림광양시22.1℃
  • 흐림진도군21.8℃
  • 흐림봉화19.8℃
  • 흐림영주21.3℃
  • 흐림문경22.9℃
  • 흐림청송군21.2℃
  • 흐림영덕21.7℃
  • 흐림의성22.7℃
  • 흐림구미23.0℃
  • 흐림영천22.7℃
  • 흐림경주시22.1℃
  • 흐림거창21.8℃
  • 흐림합천23.0℃
  • 흐림밀양23.4℃
  • 흐림산청22.3℃
  • 흐림거제22.3℃
  • 흐림남해22.0℃
  • 흐림23.1℃
기상청 제공

정부,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자체 추도식 개최

정부,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자체 추도식 개최

정부는 25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 위치한 조선인 기숙사였던 ‘제4소아이료’ 터에서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를 위한 자체 추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철희 주일본대사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추도식에는 우리 유가족 9명 및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철희 주일대사가 25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 위치한 조선인 기숙사 ‘제4소아이료’ 터에서 열린 한국 정부 주최 사도 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사진=외교부 제공) 박철희 주일대사가 25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 위치한 조선인 기숙사 ‘제4소아이료’ 터에서 열린 한국 정부 주최 ‘사도 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사진=외교부 제공)
 

박철희 대사는 추도사를 통해 “80여년 전 사도광산에 강제로 동원돼 가혹한 노동에 지쳐 스러져 간 한국인 노동자들의 영령에 머리 숙여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 땅을 그리워하며 반드시 돌아가리라는 희망의 불꽃을 꺼뜨리지 않고자 얼마나 많은 밤을 힘들게 버텨냈을지 감히 상상하기조차 어렵다”고 덧붙였다.

박 대사는 “해방 후 귀국했지만 사고 후유증과 진폐증 등으로 여전히 힘든 삶을 이어가야만 했던 분들에게는 그 어떤 말도 온전한 위로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도광산의 역사 뒤에는 한국인 노동자들의 눈물과 희생이 있었음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추도식이 돌아가신 한국인 노동자들과 유가족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80여년 전의 아픈 역사가 계속 기억될 수 있도록 한일 양국이 진심을 다해 노력해 나가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족들은 추도식에서 헌화하고 이후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문의: 외교부 유네스코과 (02-2100-7760)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뉴스

더보기

지역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