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12.12 11:01
Today : 2026.10.31 (토)

  • 맑음속초15.5℃
  • 박무4.9℃
  • 맑음철원11.7℃
  • 맑음동두천9.8℃
  • 맑음파주8.5℃
  • 맑음대관령8.7℃
  • 맑음춘천5.0℃
  • 맑음백령도13.7℃
  • 맑음북강릉12.1℃
  • 맑음강릉14.7℃
  • 맑음동해10.5℃
  • 박무서울12.2℃
  • 박무인천15.2℃
  • 맑음원주8.0℃
  • 맑음울릉도15.2℃
  • 맑음수원10.2℃
  • 맑음영월4.4℃
  • 맑음충주7.1℃
  • 맑음서산9.4℃
  • 맑음울진13.0℃
  • 맑음청주11.1℃
  • 박무대전11.5℃
  • 맑음추풍령9.0℃
  • 맑음안동7.0℃
  • 맑음상주8.2℃
  • 맑음포항13.1℃
  • 맑음군산12.4℃
  • 맑음대구8.7℃
  • 맑음전주13.0℃
  • 맑음울산12.0℃
  • 맑음창원11.9℃
  • 맑음광주12.2℃
  • 맑음부산13.6℃
  • 맑음통영12.1℃
  • 맑음목포15.6℃
  • 박무여수14.1℃
  • 박무흑산도16.7℃
  • 맑음완도14.5℃
  • 맑음고창13.3℃
  • 맑음순천6.3℃
  • 박무홍성(예)13.9℃
  • 맑음7.6℃
  • 맑음제주16.1℃
  • 맑음고산16.5℃
  • 맑음성산10.7℃
  • 맑음서귀포13.5℃
  • 맑음진주5.8℃
  • 맑음강화13.9℃
  • 맑음양평8.2℃
  • 맑음이천6.8℃
  • 맑음인제6.8℃
  • 맑음홍천6.0℃
  • 맑음태백10.5℃
  • 맑음정선군4.7℃
  • 맑음제천5.2℃
  • 맑음보은7.2℃
  • 맑음천안7.5℃
  • 맑음보령13.1℃
  • 맑음부여8.5℃
  • 구름많음금산8.1℃
  • 맑음9.6℃
  • 맑음부안12.8℃
  • 맑음임실7.9℃
  • 맑음정읍12.3℃
  • 맑음남원8.2℃
  • 구름많음장수12.0℃
  • 맑음고창군11.6℃
  • 맑음영광군13.3℃
  • 맑음김해시11.0℃
  • 맑음순창군7.7℃
  • 맑음북창원11.8℃
  • 맑음양산시9.5℃
  • 맑음보성군9.5℃
  • 맑음강진군9.9℃
  • 맑음장흥8.5℃
  • 맑음해남9.5℃
  • 맑음고흥11.2℃
  • 맑음의령군6.1℃
  • 맑음함양군6.3℃
  • 맑음광양시11.6℃
  • 맑음진도군11.6℃
  • 맑음봉화2.6℃
  • 맑음영주5.9℃
  • 맑음문경7.6℃
  • 맑음청송군4.7℃
  • 맑음영덕13.0℃
  • 맑음의성5.5℃
  • 맑음구미7.9℃
  • 맑음영천5.7℃
  • 맑음경주시6.7℃
  • 맑음거창6.8℃
  • 맑음합천7.7℃
  • 맑음밀양7.6℃
  • 맑음산청7.3℃
  • 맑음거제10.3℃
  • 맑음남해12.7℃
  • 맑음8.3℃
기상청 제공

윤 대통령, 라트비아 대통령 정상회담…“바이오·제약 분야 협력 더욱 확대를”

윤 대통령, 라트비아 대통령 정상회담…“바이오·제약 분야 협력 더욱 확대를”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세계적인 바이오 의약품 제조역량을 보유한 한국과 세계적인 제약회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라트비아가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한국을 실무 방문 중인 에드가르스 린케비치스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과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에 양 정상은 1991년 외교관계 수립 이래 33년 동안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가 꾸준히 발전해 온 점을 평가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국으로서 교역·투자, 바이오·제약, 안보·방산, 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그리고 린케비치스 대통령은 한국의 바이오·제약 회사들의 유럽 시장 진출 시 라트비아가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은 린케비치스 대통령이 2018년 외교장관으로 방한한 이후 6년 만에 대통령으로서 다시 방한한 것을 환영했으며, 이에 린케비치스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아시아 방문지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28일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을 실무 방문 중인 에드가르스 린케비치스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과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대통령실) 28일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을 실무 방문 중인 에드가르스 린케비치스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과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최근 국방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라트비아에 한국이 좋은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면서, 양국 간 방산 협력 가능성을 적극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대해 린케비치스 대통령은 한국이 신뢰할 수 있는 안보 파트너라며, 한국과 방공망 구축과 드론 역량 강화와 같은 방산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 정상은 최근 허위정보 및 AI를 활용한 디지털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데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린케비치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선거 개입, 허위정보의 만연에 적극 대응하고자 AI와 정보통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했다. 

아울러 라트비아에 소재한 ‘NATO 전략소통센터(StratCom)’를 통해서도 허위정보 위협 대응을 위해 한국과 공조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과 린케비치스 대통령은 양국이 올해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체결한 것을 환영하고, ‘사회보장협정’도 조속히 체결해 양국 간 인적교류 및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 양 정상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러북 간 불법적인 군사협력이 한반도와 유럽을 넘어 전 세계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가 단호한 메시지를 계속 발신할 수 있도록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린케비치스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개발과 각종 도발행위를 규탄하고,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표하며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뉴스

더보기

지역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