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12.12 11:01
Today : 2026.10.26 (월)

  • 흐림속초13.8℃
  • 흐림14.6℃
  • 흐림철원14.5℃
  • 흐림동두천15.1℃
  • 흐림파주12.8℃
  • 흐림대관령8.8℃
  • 흐림춘천14.3℃
  • 맑음백령도15.1℃
  • 흐림북강릉13.9℃
  • 흐림강릉13.5℃
  • 흐림동해15.5℃
  • 흐림서울14.1℃
  • 흐림인천15.9℃
  • 흐림원주13.8℃
  • 흐림울릉도15.8℃
  • 흐림수원15.1℃
  • 흐림영월14.9℃
  • 흐림충주15.5℃
  • 흐림서산16.1℃
  • 흐림울진15.6℃
  • 흐림청주16.2℃
  • 흐림대전15.8℃
  • 흐림추풍령13.9℃
  • 흐림안동14.1℃
  • 흐림상주14.6℃
  • 비포항16.8℃
  • 흐림군산16.9℃
  • 흐림대구15.3℃
  • 흐림전주15.7℃
  • 비울산15.5℃
  • 흐림창원16.8℃
  • 흐림광주16.5℃
  • 흐림부산16.5℃
  • 흐림통영16.2℃
  • 흐림목포17.7℃
  • 비여수16.8℃
  • 구름많음흑산도17.4℃
  • 흐림완도18.1℃
  • 흐림고창15.9℃
  • 흐림순천15.8℃
  • 흐림홍성(예)15.1℃
  • 흐림15.1℃
  • 비제주19.3℃
  • 흐림고산19.6℃
  • 흐림성산19.2℃
  • 흐림서귀포20.4℃
  • 흐림진주14.8℃
  • 흐림강화15.1℃
  • 흐림양평14.5℃
  • 흐림이천13.6℃
  • 흐림인제13.7℃
  • 흐림홍천13.6℃
  • 흐림태백10.4℃
  • 흐림정선군13.1℃
  • 흐림제천13.6℃
  • 흐림보은13.4℃
  • 흐림천안15.9℃
  • 구름많음보령17.5℃
  • 흐림부여16.4℃
  • 흐림금산15.1℃
  • 흐림15.0℃
  • 흐림부안16.3℃
  • 흐림임실14.8℃
  • 흐림정읍15.6℃
  • 흐림남원17.0℃
  • 흐림장수13.7℃
  • 흐림고창군16.3℃
  • 흐림영광군15.8℃
  • 흐림김해시16.6℃
  • 흐림순창군16.8℃
  • 흐림북창원16.9℃
  • 흐림양산시16.4℃
  • 흐림보성군17.8℃
  • 흐림강진군17.9℃
  • 흐림장흥17.7℃
  • 흐림해남17.7℃
  • 흐림고흥17.4℃
  • 흐림의령군15.3℃
  • 흐림함양군14.9℃
  • 흐림광양시17.2℃
  • 흐림진도군17.8℃
  • 흐림봉화13.8℃
  • 흐림영주13.6℃
  • 흐림문경13.9℃
  • 흐림청송군15.2℃
  • 흐림영덕16.0℃
  • 흐림의성16.7℃
  • 흐림구미15.0℃
  • 흐림영천16.5℃
  • 흐림경주시15.9℃
  • 흐림거창14.4℃
  • 흐림합천15.8℃
  • 흐림밀양17.5℃
  • 흐림산청14.8℃
  • 흐림거제16.5℃
  • 흐림남해16.4℃
  • 흐림17.2℃
기상청 제공

정부,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자체 추도식 개최

정부,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자체 추도식 개최

정부는 25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 위치한 조선인 기숙사였던 ‘제4소아이료’ 터에서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를 위한 자체 추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철희 주일본대사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추도식에는 우리 유가족 9명 및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철희 주일대사가 25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 위치한 조선인 기숙사 ‘제4소아이료’ 터에서 열린 한국 정부 주최 사도 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사진=외교부 제공) 박철희 주일대사가 25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 위치한 조선인 기숙사 ‘제4소아이료’ 터에서 열린 한국 정부 주최 ‘사도 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사진=외교부 제공)
 

박철희 대사는 추도사를 통해 “80여년 전 사도광산에 강제로 동원돼 가혹한 노동에 지쳐 스러져 간 한국인 노동자들의 영령에 머리 숙여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 땅을 그리워하며 반드시 돌아가리라는 희망의 불꽃을 꺼뜨리지 않고자 얼마나 많은 밤을 힘들게 버텨냈을지 감히 상상하기조차 어렵다”고 덧붙였다.

박 대사는 “해방 후 귀국했지만 사고 후유증과 진폐증 등으로 여전히 힘든 삶을 이어가야만 했던 분들에게는 그 어떤 말도 온전한 위로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도광산의 역사 뒤에는 한국인 노동자들의 눈물과 희생이 있었음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추도식이 돌아가신 한국인 노동자들과 유가족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80여년 전의 아픈 역사가 계속 기억될 수 있도록 한일 양국이 진심을 다해 노력해 나가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족들은 추도식에서 헌화하고 이후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문의: 외교부 유네스코과 (02-2100-7760)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뉴스

더보기

지역뉴스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